키아샤는 1996년 최초로 장식용 항아리를 국내에 소개하였습니다.
장기간의 납품실적으로 기술적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.
고급 제품을 생산하는 공장과의 직거래로 우수한 가격 경쟁력과 품질의 제품을 생산,
납품해오고 있습니다.
토기(Clay) : 유약을 바르지 않고 구운 부드러운 질감을 가지고 있습니다.
세라믹(Ceramic) : 두꺼운 틀을 이용하여 찍어내듯이 생산하는 제품. 유광, 무광택 유약을 발라 굽기 때문에
야외용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.
인조 라탄 (synthetic rattan) : 알루미늄 뼈대와 PE라탄(Poly Ethelene Rattan)을 이용하여 제작합니다.
가볍고 내구성이 좋은 소재입니다.